‘아무 것도 모르지만 모든 것을 느낀다’ 그것이 내 삶의 진실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는 나는 세상에 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기쁨과 고통, 신비와 호기심, 그런 감성들은 온전히 느껴야 했지요. 그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Knowing Nothing, But Feeling Everything’ That was the truth of my life, and it still is. Throughout my life so far, I have learned that I know nothing. But I had to feel all the joy and pain. What does that mean?